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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 95세 종교지도자의 구속, 과연 불가피했는가
대한민국 초대 문교부 장관이자 대종교 총전교였던 안호상 박사는 1995년 정부 승인 없이 평양을 방문한 뒤 귀환해 수사를 받았다. 당시 방북 자체는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소지가 있었지만 안 박사는 93세의 국가 원로라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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